| 화보협,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에 ‘고수요 데이터’ 개방 | |||
| 작성일 | 2024-11-26 | 조회수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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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에 언론보도 위치별 자료(2종), 배상책임 정보자료(5종), 화재위험도 자료(5종) 등 12종의 고수요 데이터를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언론보도 위치별 자료는 협회에서 매일 언론 기사에서 다뤄지는 화재 및 재난사고를 GIS기반 시스템에 축적해 데이터화하여 사고지역, 사고개요, 언론보도 URL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데이터다.
화보협 관계자는 “개방 데이터를 이용해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분석할 수 있다”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안전 및 보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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