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인터뷰]2024년 여름호 - MOT(전) 17기 석사과정 정현성(부산광역시 청년 정책조정 위원회 전문가 위원) | |||
| 작성일 | 2026-08-24 | 조회수 | 10 |
|---|---|---|---|
| 첨부파일 | |||
|
2024년 여름호 1. 간단한 소개 저는 이번에 17기 석사과정으로 입학하게 된 정현성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남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저의 생각을 크게 나타내지 않는 조용한 사람이었습니다. 생각하는 걸 말하지 않았죠. 그러나 가슴속에는 뜨거운 생각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경력과 주요 성취 대학을 처음 졸업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8년간 일을 했습니다. 그 8년간 일한 시간이 저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의식들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의식이 제가 지금까지 이룬 유일한 업적이자 성취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말 우리가 사는 지역을 좋은 지역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과 시도를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3. 출신 학교와 전공 달북초등학교, 사직중학교, 사직고등학교, 학부는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4.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와 학교생활 MOT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일을 반강제적으로 쉬고 있었습니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8년간 일한 후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3년 일을 했었는데, 이론적인 부분은 너무 재밌는데 실무는 잘 안 맞았습니다.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 시스템에 대한 의문, 그리고 정부 지원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현장과 기업들, 그리고 그로 인한 폐해·의문이 처음부터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졌죠.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MOT 대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은 저에게 전환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싶어서 입학하게 되었고, 그 기대만큼이나 학교생활은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5. 기술경영이란 무엇인지 기술을 경영, 기술적인 경영 혹은 기술을 활용한 경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컨설팅 일의 활동 영역에선 기술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으나, 기술경영 수업을 들으며 '기술적'으로 경영하는 것 또한 기술경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후 개인적인 목표와 미래 계획 먼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사상구에서 민관 거버넌스 형식의 세대융합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도 좋은 성과를 내어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 컨설팅을 하는 밀면 가게 소셜 프랜차이즈화도 집중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지금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청년과 시니어가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계속 진행할 생각입니다. 기술경영에서 배운 여러 가지 지식을 바탕으로 더 좋고 더 훌륭한 모델들을 많이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석사 끝나면 바로 MOT 박사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MOT를 졸업하고 나면 오늘보다 더 나은, 더 발전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가 설레는 건 오랜만입니다. 7.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인맥입니다. 부산시 내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강력한 네트워크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다음 | [졸업생 인터뷰] 2024년 가을호 - MOT(협) 1기 강인철 박사((주)엘스콤 대표이사) |
|---|---|
| 이전 | [졸업생 인터뷰]2024년 여름호 - MOT(전) 15기 최만조 석사과정((주)세원이앤티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