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인터뷰}2024년 여름호 - MOT(전) 6기 박현석 박사 ((주)부산도시가스 부장) | |||
| 작성일 | 2026-08-24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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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호 1. 간단한 소개 2018년 가을에 입학하여 2022년 졸업한 박현석입니다. 1996년 1월에 ㈜부산도시가스에 입사하여 배관안전관리, 안전기획, CNG 기획, 신규사업 운영 등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지금은 사상안전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 경력과 주요 성취 회사의 업무와 관련되어서는 도시가스사 최초로 각종 안전기술을 선보이는 도시가스 기능올림픽을 개최한 점 등이 주요 성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성취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책에서 인생의 사명선언서와 플래너를 만들라는 말에 감화되어 내 삶 전체를 놓고 플래너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지식아카데미라는 경영자 커뮤니티를 만난 것입니다.
3. 출신 학교와 전공 학사는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고, 석사는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4.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 입학하기 전에 회사 동료이자 MOT(협) 선배인 하현식 님이 좋은 자리로 소개한 곳에서 옥영석 교수님과 첫 대면을 하였고, 자주 대면을 하다 보니 MOT 원서를 넣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기술사를 취득하고 석사를 졸업한 시점으로 저의 내면에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 뭔가를 찾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5. 기술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은 기술 기반의 경영을 말하며, 공학과 경영학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접목되는 경계의 학문인 반면, 두 세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학문이기도 합니다. 요즘 시대에 요구되는 기술과 경영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분야이죠.
6. 학교 생활 중 대회 입상 경험 박사과정으로 있는 한대홍 님과 딥러닝을 통한 산사태 예방시스템에 대한 논의 후 그 팀에 소속되어서 Business Model을 구축하는 인연을 갖게 되었고, 부경에스티솔루션팀은 이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결국 "2023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비즈니스 모델(BM)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출전 대상이 대학원생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저의 이름을 출전 명단에는 넣지 않았지만, 처음 아이디어의 발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며 기술경영인의 자세와 활동 등을 몸소 체험하며 Business Model을 구축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 졸업 후 개인적인 목표와 미래 계획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산업연관분석 연구", "논문코칭" 등을 강의하며, 동남권 과학기술정책 총서(2023)에 "도시가스 산업의 도전과 혁신"이란 제목으로 공동 집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기계기술정책 제2권 제1호에 "1kW 주택용 SOFC 에너지비용 절감효과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 게재하고, "산업연관분석 사례 연구", "가스기술사 서브노트", "가스기술사 용어정의" 출간 등 이런 일을 지난 1년 6개월 만에 진행한 결과이고, 지금도 가스기술사, 인간공학기술사 및 기술경영학 박사와 관련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MIN Lab의 구성원들과 2주 단위로 "논문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사 졸업 후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미래의 모습은 예측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에 제 삶의 미래 모습은 지금의 모든 활동이 엮어진 융합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격려의 말 "대학원의 꽃은 바로 논문입니다." 논문은 어떠한 주제이든 그것은 자신의 주장이 될 것이고, 그 주장을 증명하는 연구 방법과 자료를 찾는 여러 가지 활동이 대학원 생활의 전부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논문을 완성하는 과정이 책을 통해서만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서, 지도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Lab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학원의 박사들에게도 코칭을 받고, 수업 중에도 자신의 논문 주제로 발표도 하면서 완성해가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훌륭한 "학술연구회"가 있으니, 많이 활용할수록 좋은 성취를 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원우회에 대해서는 지난 코로나 시절에도 그 명맥이 끊이지 않고 끈끈하게 유지하여 온 원우회 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절을 보내고 난 이후 원우회의 규모나 활력이 이전과는 다르게 훨씬 커져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원우회의 한 일원이므로 조심스럽게 원우회의 사명으로 제시하는 바는 "생산적인 실체를 갖는 조직"이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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