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인터뷰] 2024년 여름호 - MOT(전) 6기 김광수 박사 (토리전자 대표) | |||
| 작성일 | 2026-08-24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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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호 1. 간단한 소개 2018년 가을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2024년에 박사과정이라는 이무기로부터 탈피한 김광수입니다. 저는 1993년 1월에 SONY 설계센터에 입사하여 SONY 설계 17년을 포함한 산업체 연구개발 경력 30년의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지만 도쿄에서의 근무로 일본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석사과정을 통해 일본학 전공 학위를 얻었습니다.
2. 경력과 주요 성취 제가 2021년 창업한 '토리전자'의 토리는 도토리를 연상하시면 아시듯, "작고 옹골찬"이라는 순우리말입니다. 토리전자는 국내 3대 전자 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3. 출신 학교와 전공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석사는 부경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지역학(일본학과)입니다.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2021년 박사수료 후 3년간의 과정을 거쳐 2024년 2월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4. 부경대학교 MOT 입학 계기 저는 명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한국전력 1차 벤더의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였습니다만, 한전의 고액 과제 책임자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학석사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부경대학교 산업대학원의 석사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일본학과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MOT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학과 불문의 큰 이점으로 MOT 6기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5. 기술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저는 산업현장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라이선스가 필요했습니다. 30년간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기술자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창업을 통해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기술경영은 제일 적합한 학문이며 현업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양쪽의 입장을 다 경험하였기에 그만큼 폭넓은 가치관도 배울 수 있습니다.
6.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 졸업 후 개인적인 목표와 미래 계획 저는 창업교육이나 기술창업 멘토 역할도 하지만 산업체 현장의 전문위원으로서의 활동이 더 많습니다. 20대 때부터 취득한 자격증들은 약 30개가 넘었고, 박사학위 취득과 한국어 교원 자격 취득 등 객관적 증빙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증빙 등을 활용하여 나 자신에게 미래를 제시할 때라 생각하여 보다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7.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격려의 말 지금 입학하시는 분들은 아마 현재 하시고 계신 위치에서 필요에 의해 학위라는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학위 취득으로 다른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든 과정에 100점을 다 받기보다는 커트라인을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 나 자신에게 너무 높은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쏟아부을 열정으로 인해 지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의견임을 참고 바랍니다. 또한, 논문 작성 과정에는 본인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지정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8. 마지막 말씀 건물 짓는 데는 3년이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3분이면 족합니다. 신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며, 신용이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성공하는 법이 아닌 쉽게 망하지 않는 자세를 견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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