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동의대 부총장 | |||
| 작성일 | 2022-06-26 | 조회수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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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출범 얘기해 주셔서 굉장히 축하드립니다. 우리 인류는 30년 전에 나랑을 중심으로 해서 치수 기술이라는 것을 가지고 농업혁명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300년 전에 우리가 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산업혁명을 이루었고, 30년 전에 정보와 혁명을 이루어서 지금까지 우리가 사회가 이렇게 대전환을 하는 그런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 구성원일 때 30년 전에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회에서 컴퓨터를 중심으로 하는 그런 정부와 사회가 사회를 얼마나 많이 이렇게 전환을 시키는가 하는 것을 직접 우리는 목표로 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아마 지금 한 2016년 정도에 슈왑이라는 석학이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다.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누가 뭐라 그래도 우리가 지금 아시고 계시는 것처럼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이 아마 핵심 기술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보니까 여기 앉아 계시는 우리들은 교육 주체가 되는 우리들은 실제 체험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교육을 받는 우리 MG 세대들은 아마도 우리가 30년 전에 정보화 기술을 통해서 세계의 체계가 대전환을 이루는 것처럼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아마도 그 사람들이 사회의 주체가 되고 또 우리가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핵심 인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을 지금 시작을 하고 그 시작하기 위한 출범식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정말 가슴이 부듯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러한 행사가 있기까지 노맹석 단장님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다. 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빅데이터라든지 인공지능의 기술을 중심으로 한 한 5개 기술이 여기 아마 아카데미에서 6개월 단위로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저희 대학은 빅데이터하고 스마트 선박 항만 쪽에 집중해서 그렇게 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각개 대학이 아닌 3개 대학이 연합을 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새로운 세대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주고 또 그로 인해서 우리 부산의 기업 아까 우리 실장님 말씀하셨듯이 부산의 기업이 다시 한 번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도약하는 그런 계기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하고 여기 기업에서 오신 분들 많은 도움을 주시면 큰 성과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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