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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최종 4명 합격
작성일 2026-05-29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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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최종 4명 합격
- 박수빈·문경환·박지원·이화연

△ 지역인재 7급 합격생들. 왼쪽부터 박수빈, 문경환, 박지원, 이화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026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이 시험에 행정직군 박수빈(행정학전공), 과학기술직군 문경환(토목공학전공), 박지원(수산생명의학과), 이화연(빅데이터융합전공) 등 4명이 올해 최종 합격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행정직군 121명, 과학기술직군 53명 등 총 174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며 2005년 이후 지금까지 7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오는 7월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제도를 안내하는 학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내년 추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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