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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동남권 최초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 출범
작성일 2026-09-16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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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동남권 최초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 출범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앵커본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9월 8일 동남권 최초의 전문 엔젤투자자 양성 과정인 ‘2026 국립부경대학교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을 공식 출범하고 제1기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과정은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던 투자자와 투자자금을 동남권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엔젤투자자를 양성하여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심사, 개인투자조합 결성, 투자 실행까지 투자 전반을 다룰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제1기 과정에는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지역 기업가와 창업가, 투자사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합니다.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서는 스타트업 기술 트렌드, 생성형 AI 기반 비즈니스 전략, 투자계약 및 위험관리, 기업가치평가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다룹니다. 특히 실제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를 활용한 투자심의보고서 작성, 기업 IR 분석, 모의 투자심사, 엔젤라운드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을 직접 분석하고 판단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첫 강연을 맡은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엔젤투자 역할 및 위험관리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들의 격려와 다짐도 이어졌습니다. 


천동필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동남권 최초로 출범하는 이번 과정이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지역 산업계, 투자시장을 한데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하명신 앵커본부 사업단장과 이종훈 회장 역시 지역 기술 인재와 기술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엔젤투자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실질적인 투자 실행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0주간의 교육 종료 후에도 제1기 원우회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 IR, 투자자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보도 내용 바탕 재작성



기사 원문 보기: [국립부경대·엔젤투자협회,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 출범]



*관련보도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1510460003210?did=NA

경향신문: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51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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