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패밀리기업 (주)플렉스데이 '부산 기술창업 선도 우수기업 23' 선정 | |||
| 작성일 | 2022-12-01 | 조회수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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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패밀리기업인 (주)플렉스데이(대표 오명재(MOT 석사 6기), 아이템 : 기프티곤 발행 및 결제 플랫폼)이 '부산 기술창업 선도 우수기업 23'에 선정되었으며,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1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제14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 23개 사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초기 기술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중간평가에서는 올해 참가 기업 88개 사를 예비창업자, 1년 미만 창업기업, 3년 미만 창업기업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업성과(매출액, 고용인원 등) ▲경쟁력 강화(지식재산권, 타 지원사업 선정) ▲투자유치 여부 ▲프로그램 참여도 ▲사업추진(과정) 성실성 ▲성장 가능성 ▲성장 추진 전략 등을 심사하였습니다.
㈜플렉스데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선물하기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지역의 중소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들에게 선물하기 시장으로의 진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한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개요 1. 지원대상 :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초기 기술창업기업 2.지원내용 : 공간지원, 기업초기진단, 기본교육, 상시컨설팅, 자금지원, 실전창업지원
■ 관련 기사 링크 [파이낸셜 뉴스] 부산시, 기술창업 선도 우수기업 23개사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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