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HORA입니다.
저희 오라는 지난 11월 2일, 2학기 두 번째 주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연탄이 생각보다 무겁고 경사가 있는 곳이라 힘들었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힘내서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 봉사를 위해 시간내어 함께 봉사에 참여해주신 HORA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HORA의 다음 활동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비밀번호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