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청년세대 내의 불평등과 양극화에 관한 연 | |||
| 작성일 | 2026-06-2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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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 관련 연구에서 계층/계급(class)이나 불평등(inequality)이 직접적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는 연구들은 통계자료 분석을 통해 세대 내 불평등의 추세를 확인하는 연구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연구들은 청년 연구 초기에 예외적으로 출판된 계급 관점의 청년 연구들입니다. 정수남과 김정환이 2017년에 쓴 "잠재적 청년실업자'들의 방황과 계급적 실천"은 중산층에 가까운 청년들을 다룹니다. 여기서는 취업준비생이나 현재 실업자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방황'할 수 있고, 현재 일하지 않아도 부모의 자원으로 버틸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이들의 계급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짚어 냅니다. 정수남, 권영인, 박건, 은기수가 2012년 쓴 '청춘' 밖의 청춘, 그들의 성인기 이행과 자아정체성 - 빈곤 청년을 대상으로"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위시로 한 청춘 힐링 담론이 지배적이던 당시, 빈곤 청년이라는 계층 집단을 특별히 인터뷰한 사례입니다. 청년이 '청소년화'되는 변화가 주로 이야기되는 반면, 이 연구는 '빈곤 청년'의 경우 청소년 시기에 이미 이들이 실질적인 가장, 즉 어른이 되어야 하는 거꾸로의 상황을 보여 줍니다. [전문보기] ‘잠재적 청년실업자’들의 방황과 계급적 실천: 10.17328/kjcs.2017.23..005 ‘청춘’ 밖의 청춘, 그들의 성인기 이행과 자아정체성- 빈곤 청년을 대상으로 - : 10.17328/kjcs.2012.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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