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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 11. 17) “산소 빈자리” 많을수록 온실가스 전환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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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포스텍 화학공학과 김원배 교수. 한현수 박사과정 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민호 박사. 진송 박사과정 연구원.

 

                             

 

실험 및 계산과학의 조합 연구를 통한 "산소 빈자리" 증가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일산화탄소 전환 성능 향상 메커니즘 규명 

 


[관련기사]

- 경북일보: 포스텍,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바꾸는 촉매 개발”
- 전자신문: 포스텍,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바꾸는 촉매 개발
- 뉴시스: 포스텍 연구팀, 금속산화물 촉매 성능 확기적 향상
- 대경일보: 이산화탄소, 연료 원료로 전환 성공
- 경상매일신문: ‘산소 빈자리’ 많을수록 온실가스 전환 잘된다
- 뉴스웍스: 이산화탄소를 일산화 탄소로 바꾸는 촉매 개발
- 베리타스 알파: 포스텍 공동연구팀 망간산화물 촉매의 CO2 전환반응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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